2020년 떼제의 국제 모임과 순례떼제공동체는 자신을 중심으로 ’운동’을 조직하지 않고 각자 자신이 사는 나라와 지역, 교회에서 젊은이들의 평화와 화해의 누룩이 되도록 격려합니다. 그런 목적으로 국제 모임과 순례를 준비하고 진행합니다. 다가오는 한 해 동안 한국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.
코로나-19로 인한 각국의 여행 제한 조치 때문에 7월에 예정되었던 홍콩 모임은 취소되었고, 8월에 예정된 18-35세 특별 주간은 2021년 8월로 연기되었습니다.
바닷가 아름다운 곳에 자리한 유서 깊은 학교에서 동아시아 젊은이들이 어울려 닷새 동안 프랑스 떼제에서 보내는 한 주간처럼 지냅니다. 18-35세의 청년들이 개인이나 단체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. 만 16-17세는 만 20세 이상의 인솔자가 동반하면 가능합니다. 8월 23일(일) - 8월 30일 (일) : 18-35세 특별 주간, 프랑스 떼제.이 연령대의 한국분들 가운데 떼제 방문 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분들은 8월 마지막 주간이 가장 좋습니다. 일년 중 단 한번, 이 주간에는 18-35세 젊은이들만 맞이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. 자세한 안내는 여기 [http://www.taize.fr/ko_article27059.html]를 보시기 바랍니다.
2021년 2월 21일(일)-2월 28일(일) 이스라엘/팔레스타인 성지 순례.예수님의 족적을 따라 갈릴래아와 예수살렘을 순례. 현지의 여러 정교회, 가톨릭, 개신교회와 청년 그리스도인, 타종교 대표들과 만남. 떼제의 다른 국제모임처럼 며칠 동안 함께 기도하고 대화하는 시간. 한국인들에게는 특별한 순례가 될 것입니다. 개인이나 단체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. 신학생 그룹과 함께 오실 분들은 미리 이메일로 연락해서 안내와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. |